2023년 5월 17일부터 <뒤피 : 행복의 멜로디> 전시가 더현대 서울을 찾아온답니다.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기쁨과 행복의 감정들이 작가만의 독창적인 감각으로 재해석되어 여러 작품에 담겨 있어요.
결코 잃어버려서는 안되는 일상의 소중한 감정들을 함께 느끼고 싶으시다면 지금 바로 예매를 추천드려요!
티켓 예매 바로 가기
*얼리버드 1만 원(5월 16일까지 구매 가능 / 7월 17일까지 사용 가능)
전시 안내
더현대 서울 프랑스 국립현대미술관전
<뒤피 : 행복의 멜로디>
기간 : 2023년 5월 17일(수) ~ 2023년 9월 6일(수)
장소 : 더현대 서울 6층 ALT.1
관람료 : 어린이 1만 3천 원 / 청소년 1만 5천 원 / 성인 2만 원
*48개월 미만 유아 무료
*얼리버드 1만 원(5월 16일까지 구매 가능 / 7월 17일까지 사용 가능)
*H.Point / 현대백화점 카드 회원일 경우 구매 시 30% 할인
본인 및 동반 2인까지 / APP 쿠폰 제시
관람 시간
평일 ▷ 월 ~ 목 : 오전 10:30 ~ 오후 8:00
*입장 마감 오후 7:00
주말 ▷ 금 ~ 일 : 오전 10:30 ~ 오후 8:30
*입장 마감 오후 7:30
문의 : ☎02 - 325 - 1077
오시는 길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더현대 서울 6층 ALT.1
◈ 주차 안내
전시 관람 시 2시간 무료
*ALT.1 카톡플친 추가한 뒤 매표소에서 차량번호 등록
*2시간 이후 10분당 2,000원
작가 소개
1877년 라울 뒤피는 프랑스 르아브르 출신으로 가난한 음악가의 집안이었지만 음악과 예술을 사랑하는 가족 품에서 함께 성장했다.
15세부터 정식으로 그림을 배웠으며 인상주의에 심취했으나 마티스 작품에 많은 영감을 받은 이후 야수파 대열에 합류한다.
밝고 경쾌하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그만의 독창적인 감각으로 삶이 가져다주는 행복과 기쁨을 담은 여러 작품을 탄생시켰다.
전시 내용
퐁피두 센터는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과 더불어 프랑스 3대 미술관 중 하나이다.
리처드 로저스가 설계한 이곳에 프랑스 국립현대미술관이 자리하고 있는데 라울 뒤피 작품의 최대 소장처이다.
프랑스에서 봐야 했던 뒤피의 전시를 더현대 서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이번 전시는 뒤피의 드로잉, 회화, 조각, 판화에 이르기까지 그의 예술세계를 총망라해서 살펴볼 수 있는 자리이다.
특히나 빛과 전기의 시대에 대한 경외와 찬사를 그만의 유니크한 색채와 선으로 표현한 「전기 요정」 연작 오리지널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는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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